CEO
[ MADI 대표이사 김성환 ]
                                CEO 인사말
우리는 실제 의료 현장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MADI 대표 김성환입니다.
저는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임상시험이 가진 근본적인 딜레마를 목격해왔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을 검증하기 위해 일부 환자는 대조군에 배정되어 치료 기회를 얻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막대한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신약 개발이 지연되는 문제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MADI는 이러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생성형 AI를 통해 Digital Twin을 만들어 가상의 대조군을 생성함으로써, 모든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윤리적인 임상시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시험의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더 많은 환자에게 더 빨리 혁신적인 치료법이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최첨단 AI 기술의 만남은 MADI만의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의료 현장의 필요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MADI와 함께 임상시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의료 AI의 미래를 만들어갈 열정적인 인재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이 수많은 환자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DI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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